콕사주 · 십성

콕사주 도화선녀

겁재는 왜 이름이 무서울까?
콕 풀어 줄게.

겁재

劫財

겁재(劫財)는 나와 오행은 같고 음양이 다른 기운이다. 갑목(양)이 을목(음)을 보면 겁재다.

일간별 겁재 표

일간마다 겁재가 되는 글자는 하나로 정해져 있다.

일간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겁재을갑정병기무신경계임

이름에 겁(劫) 자가 붙은 까닭

겁재는 재물을 뺏는다는 뜻으로 지은 이름이다. 나와 같은 힘이 재성을 같이 노리는 모양이라 옛 글이 그렇게 적었다.

지금은 경쟁이나 나눠 가짐으로 읽는 쪽이 많다. 이름이 사납다고 그대로 읽지 않고, 재성이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를 같이 본다.

비견 겁재 차이 — 음양 하나로 갈린다

둘 다 나와 같은 오행이다. 음양이 다르면 겁재, 같으면 비견이다. 갑목에게 을목은 겁재이고 갑목은 비견이다.

음양이 다르면 힘의 결이 달라 같은 편이면서도 밀고 당기는 모양이 된다고 본다. 둘을 묶어 비겁이라 부른다.

자주 묻는 것

겁재가 있으면 돈이 새는 건가
그렇게 단정하지 않는다. 재성을 같이 노리는 자리로 읽을 뿐이고, 재성이 없거나 일간이 약하면 오히려 버팀목이 된다.

겁재와 비견이 같이 있으면
흔한 짜임이다. 둘을 합쳐 비겁이 두텁다고 보고, 그만큼 재성과 관성이 어떻게 받쳐 주는지를 같이 본다.

내 겁재를 찾아보려면 생년월일만 넣으면 여덟 자와 십성이 한 장으로 나온다. 콕사주에서 무료 만세력 보러 가기 →

콕사주에서 내 매력살 모두 몇 개 확인하기 →
도화살·홍염살 스물다섯 가지를 한 번에

같이 보면 좋은 것

궁금한 걸 콕 짚어주는 콕사주 — 연애 · 재회 · 재물 · 신년운세까지 한자리에 →

콕사주 · koksa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