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시원하게 콕 집어 주는, 콕사주2027년 신년운세부터 연애·썸·솔탈·재회·이별·궁합·재물까지, 콕사주가 답답한 마음을 콕 집어 준다. 매력살 테스트와 무료 만세력, 오늘의 운세는 가입도 결제도 없이 지금 바로 볼 수 있다.
아래 셋은 생년월일만 넣으면 끝난다. 회원가입도, 결제도, 전화번호도 받지 않는다.
위 셋은 전부 공짜다. 돈을 받는 것은 아래 하나뿐이다.
사기 전에 무료 미니로 먼저 실물을 볼 수 있다. 결제한 뒤라도 취소·환불 안내에 적힌 대로 청약철회를 할 수 있다.
태어난 해·달·날·시각을 각각 두 글자로 바꾼다. 그래서 여덟 자다. 이 여덟 자가 서로 밀고 당기는 모양을 읽는 것이 사주다.
그중 태어난 날의 위 글자를 일간이라고 하는데, 이게 나 자신에 해당한다. 갑목 일간이면 곧게 위로 뻗는 큰 나무, 계수 일간이면 스며드는 이슬이다. 같은 날짜라도 이 한 글자가 다르면 읽는 결이 달라진다.
태어난 시각을 모르면 세 기둥만 뽑는다. 시주 한 자리가 빠지는 것이라 못 보는 것이 아니라 덜 보는 것이다.
여덟 자는 저마다 다섯 기운 중 하나에 속한다. 나무(목), 불(화), 흙(토), 쇠(금), 물(수)다.
이 다섯이 어느 쪽으로 몰려 있고 어느 쪽이 비었는지를 센다. 몰린 쪽은 잘 쓰는 힘이고, 빈 쪽은 채워 줘야 하는 자리다. 여덟 자 안에 다섯이 고루 있는 사람은 드물다.
무료 만세력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이 다섯이 몇 개씩인지 표로 나온다.
여덟 자가 특정한 짝으로 만나면 이름이 붙는다. 그걸 신살이라고 한다. 도화살·역마살·화개살·천을귀인 같은 것들이다.
이름에 살(殺) 자가 붙어서 무섭게 들리지만 대부분은 좋고 나쁨이 아니라 어느 쪽으로 기울어 있는가를 가리킨다. 도화살은 사람이 모이고 시선이 붙는 자리고, 역마살은 자리를 옮기는 자리다.
그리고 신살에는 두 가지가 있다. 태어날 때부터 가진 것이 있고, 그날 날짜가 만들어 내는 것이 있다. 둘은 아주 다른 이야기라 섞이면 안 된다. 그래서 오늘 것이면 오늘 것이라고 따로 짚어 준다.
갈래를 나눠서 본다. 같은 여덟 자라도 연애에서 읽는 자리와 돈에서 읽는 자리가 다르기 때문이다.
상품 말고도 읽을 거리를 따로 만들어 두었다. 전부 무료다.
매력살 테스트와 무료 만세력, 오늘의 운세, 만나는 달 짚어 주기는 돈을 내지 않는다. 가입도 필요 없다. 생년월일만 넣으면 바로 나온다.
괜찮다. 시각을 모르면 세 기둥으로 본다. 시주 한 자리에서만 나오는 것들은 빠지지만 일주·일간·오행은 그대로 나온다.
음력으로 넣어도 된다. 넣을 때 음력이라고 골라 주면 양력으로 바꿔서 계산한다.
아니다. 사주는 타고난 기질과 지금 지나는 때를 읽는 것이지 일어날 일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니다. 글도 그렇게 쓴다.
그 두 해에는 서머타임이 있었다. 여름 몇 달 동안 시계를 한 시간 당겨 놨던 것이라, 그때 태어난 사람은 시주가 한 시간 어긋나기 쉽다. 여기서는 그 해를 따로 처리한다.
사주는 밤 열한 시부터 다음 날로 넘어간다고 보는 방식과 자정에 넘어간다고 보는 방식이 갈린다. 여기서는 일주와 시주가 같은 기준을 쓰도록 맞춰 두었다.
다르다. 태어난 날의 글자, 다섯 기운이 몰린 쪽, 그날 날짜가 만드는 신살까지 보고 고른다. 같은 날 같은 갈래를 봐도 사람이 다르면 다른 글이 나온다.
사주 글은 두루뭉술해지기 쉽다. 누구한테 갖다 붙여도 맞는 말을 길게 쓰면 읽고 나서 남는 것이 없다.
그래서 콕 짚는 쪽으로 쓴다. 오늘 뭐가 떴는지 이름을 부르고, 그게 이 갈래에서 무슨 뜻인지 말하고, 오늘 할 수 있는 것 한 가지를 짚는다. 「좋은 일이 있겠다」 대신 「오늘은 자동결제 목록을 한 번 열어 봐라」 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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