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사주 · 일주

경술일주는 마른 언덕에 박힌 단단한 무쇠예요.
모모님, 류진님, 레이님, 성훈님, 김단님도 경술일주예요.
다들 그냥 넘어간 장면에서 혼자 「근데 이거 좀 이상하지 않아?」 하고 멈춰요. 한번 꽂힌 건 밤을 새워서라도 끝까지 파 봐야 직성이 풀리고요.
남들이 지나치는 구석을 짚어요. 편인이 앉아 배우는 방향부터 남달라요.
괴강살이 붙은 네 일주 가운데 하나라 머리 회전과 결단이 빨라요.
요란하게 밀기보다 깊이 파요. 꼭대기를 지난 쇠 자리라 힘을 빼고 다듬을 줄 알아요.
경술일주 여자 경술일주 여자는 내 일과 판단을 남한테 맡기지 않아요. 옛 글은 드세다고 적었지만 요즘 말로는 주관이 뚜렷한 거예요.
경술일주 남자 경술일주 남자는 말수보다 생각이 앞서요. 결정이 빠르고 정한 건 잘 안 물러서요.
짝한테 배울 게 있어야 눈이 가요. 홍염살까지 일지에 끼고 있어 은근히 끌리는 구석이 있다는 소리를 들어요.
내 매력살은 모두 몇 개? 같은 경술일주라도 매력살은 사람마다 달라요. 도화살·홍염살까지 스물다섯 가지를 한 번에 봐 드릴게요. 콕사주에서 내 매력살 모두 몇 개 확인하기 →
2026 병오년엔 누가 나한테 일을 맡기고 책임을 묻는 기운이 겹으로 와요. 일지 술이 올해 오와 불 한 무리로 엮이니 그 자리를 내 걸로 만드는 게 나아요.
2027 정미년엔 책임 옆에 배움과 윗사람 도움이 붙어요. 힘이 위로 오르니 맡은 일을 공부로 받쳐 보기 좋아요.
경(庚) 쇠가 술(戌) 흙 위에 선 날이에요. 띠 동물은 개, 납음은 차천금(釵釧金)이에요.
예순 일주 가운데 넷에만 붙는 살이에요. 총명하고 결단이 빠른 기운으로 읽고 쓸 곳이 있으면 큰 힘이 돼요.
네. 경금일간의 홍염 글자가 술이라 일지에 그대로 앉아 있어요. 눈길을 끄는 매력으로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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