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사주 · 신살

도화살은 다듬고 가꿀수록 눈에 띄어요.
조금만 신경 써서 나가도 「오늘 무슨 날이야?」 소리 듣잖아요. 사람들 앞에 서는 자리도 생각보다 안 어색해요.
매무새를 다듬는 눈이 일찍 트여요. 12운성으로는 씻고 꾸미는 목욕 자리예요.
사람들 앞에 서는 게 자연스러워요. 월지에 있으면 그 성향이 성격의 밑그림이 된다고 봐요.
가까운 사람한테 보이는 모습에도 공을 들여요. 일지에 앉으면 꾸미는 기운이 생활 한가운데 놓이거든요.
좋을 때 사람 앞에 서는 일, 보이는 모습이 중요한 일에 잘 어울려요. 자기를 다듬는 기운은 나이 들어서도 남는다고 봐요.
조심할 때 「살」 자 때문에 걱정하는 분이 많은데 실은 자리 이름이에요. 이름보다 어느 자리에 앉았는지를 먼저 보세요.
내 매력살은 모두 몇 개? 도화살 말고도 사주에는 여러 살이 붙어요. 도화살·홍염살 같은 매력살 스물다섯 가지를 한 번에 봐 드릴게요. 콕사주에서 내 매력살 모두 몇 개 확인하기 →
태어난 해의 지지(년지), 곧 띠로 찾아요. 범·말·개띠는 묘, 돼지·토끼·양띠는 자, 뱀·닭·소띠는 오, 원숭이·쥐·용띠는 유가 나머지 자리에 보이면 도화살이에요. 만세력에서 내 글자 확인하기
같은 살이에요. 12신살 차례로 셀 땐 년살, 따로 부를 땐 도화살, 옛 글을 따를 땐 함지살이라고 해요.
많아야 세 자리예요. 월·일·시 자리에만 앉고 태어난 해 자리와는 안 겹쳐요.
뽑는 표에 성별 칸이 없어요. 여자 쪽을 무겁게 적은 건 옛 글의 버릇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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