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사주 · 일주

무진일주는 산 위에 또 산, 같은 흙이 두 겹으로 쌓인 기둥이에요.
태연님, 리사님, 박보검님, 정한님, 연준님도 무진일주랍니다.
팀플에서 누가 대충 하면 내가 떠안고 밤새우지 않아요? 그래도 「도와줘」 소리는 끝까지 잘 안 나와요.
누구한테도 눌리지 않아요. 위아래보다 어깨를 나란히 하는 관계가 편하죠.
백호살이 붙어 있어서 한번 밀기 시작하면 끝을 볼 만큼 추진력이 세요.
제 격을 차리는 걸 중요하게 여겨서 아무 데서나 흐트러진 모습을 안 보여요.
무진일주 여자 무진일주 여자는 할 말은 하고 제 몫은 스스로 챙겨요. 일지에 홍염살이 있어 「묘하게 눈길이 간다」는 말을 듣기도 해요.
무진일주 남자 무진일주 남자는 친구 같은 의리가 있고 맡은 판은 끝까지 버텨요. 고집 세다는 말도 같이 따라오고요.
짝을 친구처럼 대등하게 두는 연애예요. 다툴 때도 잘 안 지는 편이라 이기기보다 맞춰 가는 쪽을 고르면 오래가요.
내 매력살은 모두 몇 개? 같은 무진일주라도 매력살은 사람마다 달라요. 도화살·홍염살까지 스물다섯 가지를 한 번에 봐 드릴게요. 콕사주에서 내 매력살 모두 몇 개 확인하기 →
2026 병오년엔 불이 흙을 데워 주듯 배움·자격·문서 일이 늘어요. 기운까지 꽉 차니 무진의 밀어붙이는 힘을 공부나 시험에 쏟기 좋아요.
2027 정미년엔 차 있던 기운이 조금 누그러져요. 돕는 손길은 이어지지만 비슷한 사람과 몫을 나눌 일이 생기니 셈은 분명히 해 두면 편해요.
옛 글이 겁나게 적어 둔 살이지만 요즘은 세게 밀어붙이는 힘으로 읽어요. 일이든 운동이든 쏟을 데가 있으면 장점이 되죠.
네, 천간 무와 지지 진이 둘 다 흙이에요. 위아래가 같은 기운이라 주관이 뚜렷해요.
일지 진이 홍염 글자라 제 자리에 끼고 있어요. 끌림의 색깔을 말할 뿐, 인연의 수를 정하는 말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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