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사주 · 일주

정사일주는 불씨 위에서 한 번 더 타오르는 등불이에요.
강하늘님, 이재욱님, 임시현님, 서경배님도 정사일주고요.
겉으론 「괜찮아, 아무거나」 하는데 속으론 이미 이기는 그림을 그려 두죠. 한번 붙은 경쟁심은 쉽게 안 꺼져서 끝까지 가 봐야 마음이 놓여요.
승부를 걸 힘이 두 겹이에요. 겁재에 제왕까지 겹쳐 밀어붙이는 기운이 세요.
위아래가 다 불인 간여지동이라 마음먹은 게 표정과 행동에 그대로 나와요.
불 곁에서 사람을 데워요. 경쟁심은 세도 내 편이다 싶은 사람한텐 한없이 따뜻해요.
정사일주 여자 정사일주 여자는 밀고 당기는 맛이 있는 사이에서 살아나요. 기운이 비슷한 사람이어야 오래 대화가 통하죠.
정사일주 남자 정사일주 남자는 말수는 적어도 마음먹은 일엔 끝장을 봐요. 내 사람 앞에선 의외로 다정하고요.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면 숨기지 못하고 눈빛부터 달라져요. 적당한 긴장이 있는 연애를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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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병오년엔 가는 곳마다 나와 기운이 비슷한 사람이 보여요. 제 발로 꽉 서는 해라 내 몫을 분명히 정해 두면 겨뤄도 흔들리지 않아요.
2027 정미년엔 같은 정화 기운이 또 들어오고 하고 싶은 걸 꺼낼 일이 붙어요. 힘이 위로 올라 표현에 탄력이 생겨요.
위아래가 다 불인 간여지동이에요. 정(丁) 등불이 사(巳) 불 위에 앉은 날이고 띠 동물은 뱀이에요.
일지에 겨루는 글자 겁재와 가장 센 자리 제왕이 같이 앉아서예요. 그 힘을 경쟁보다 목표에 쓰면 강점이 돼요.
모래 속의 흙(沙中土)이라는 뜻이에요. 바로 앞 병진일주와 이 이름을 나눠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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