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사주 · 일주

기사일주는 햇볕을 듬뿍 받는 밭이에요.
수지님, 원빈님, 해원님, 김희진님, 이용대님도 기사일주예요.
어른들한테 유난히 아낌을 받고 「얘는 믿고 맡겨도 돼」 소리 듣죠? 그런데 한번 정한 건 누가 뭐래도 밀고 가요.
도와주는 사람이 잘 붙어요. 받은 걸 제 힘으로 키워 내는 것도 잘하고요.
속에 힘이 꽉 차 있어서 조용해 보여도 막상 일 앞에선 세게 밀고 나가요.
다만 기대는 데 익숙해질 수 있어요. 챙김을 당연하게 받다 보면 혼자 정하는 게 낯설어지기도 하죠.
기사일주 여자 기사일주 여자는 차분한데 할 일 앞에선 꽤 단단해요. 배운 건 끝까지 붙들고 제 것으로 만드는 끈기가 있죠.
기사일주 남자 기사일주 남자는 윗사람 도움을 잘 받고 그걸 실력으로 바꿔요. 밀고 나가는 힘이 세서 맡은 일을 크게 키우고요.
서로 챙겨 주고 배우는 연애를 해요. 짝에게 받은 도움만큼 고맙다는 말도 자주 꺼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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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병오년엔 배움과 문서, 도와주는 사람이 한꺼번에 들어와요. 기운도 실한 때라 자격증이나 계약처럼 서류로 남는 일에 힘을 쓰기 좋아요.
2027 정미년엔 남다른 공부에 끌리고 나랑 비슷한 사람이 곁에 늘어요. 꾸미고 나서는 힘이 붙으니 새 자리에 얼굴 내밀 일도 생기고요.
기(己) 흙이 사(巳) 뱀 불 위에 앉은 기둥이에요. 무진과 함께 큰 숲의 나무, 대림목이라는 이름을 써요.
해·묘·미 해에 태어난 경우에만 일지 사가 역마살이 돼요. 움직이며 일을 넓히는 힘이 붙죠.
배우자 자리에 정인이 있어 서로 기대고 챙기는 사이로 읽어요. 남자도 같은 재료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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